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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 클레이터널: 입장료, 관람 시간과 그랩으로 가는 법

달랏 클레이터널은 붉은 흙 조각 사이를 걷는 야외 관광지예요. 한 바퀴에 약 1시간이 걸리고 계단과 햇빛에 노출된 구간이 있어요. 아이와 함께라면 입장료뿐 아니라 날씨와 걷는 시간을 함께 확인하세요.

글 달랏 러버스발행 업데이트 리뷰 원칙

달랏 클레이터널은 소나무 언덕을 파 내려간 1km 넘는 야외 조각 산책로예요. 바닥을 따라 걸으면 양쪽 붉은 흙벽에 코끼리 떼부터 달랏 기차역까지, 달랏의 역사가 조각과 모형으로 이어져요. 뚜옌럼 호수(Hồ Tuyền Lâm) 관광지구 안에 있고 달랏 시장에서 약 13km 떨어져 있어요. 한 바퀴 걷는 데 약 1시간이 걸리고, 계단 오르내림이 있는데 쉴 곳은 적어요. 계단이 힘든 분은 미리 따져 보세요. 다른 명소와 비교해 보고 싶다면 달랏 가볼만한곳 30곳도 함께 보세요.

위에서 내려다본 붉은 흙 터널, 왼쪽은 닭 성당 모형이에요, 2015년 1월
사진: Андрей Бобровский (Andrey Bobrovsky)
위에서 내려다본 붉은 흙 터널, 왼쪽은 닭 성당 모형이에요, 2015년 1월

달랏 클레이터널 입장료와 운영시간

아래 표는 탄니엔 2026년 6월 17일 소개 기사 기준이에요. 어린이 요금은 나이가 아니라 키로 정해져요.

구분요금 (2026년 6월 17일 기준)
성인120,000동
키 1.1~1.3m 어린이50,000동
키 1.1m 미만 어린이무료
커플권 (2인)230,000동
가족권 (4인)450,000동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7시 30분~오후 5시이고, 우기에는 약 30분 일찍 닫을 수 있어요(탄니엔, 2026년; CafeF, 2024년). 6월이나 9월 늦은 오후에 간다면 13km를 달려가기 전에 전화로 확인하고, 단체·가족 요금도 이때 함께 물어보세요.

기사에 소개된 할인권은 커플권과 가족권이에요. 학생·어르신 할인과 구역별 추가 요금은 매표소에 확인하세요. 요금을 확인할 공식 누리집은 따로 없어서 핫라인으로 묻는 편이 가장 확실해요.

빠르게 계산해 보기

  • 성인 두 명: 커플권 230,000동으로, 따로 사는 것보다 10,000동 싸요.
  • 4인 가족: 가족권은 450,000동이에요. 아이 둘이 모두 무료입장 대상(키 1.1m 미만)이라면 성인 2명 요금만 비교하면 돼요. 커플권을 사용할 수 있는지 먼저 물어보세요. 적용된다면 230,000동으로 성인권 두 장보다 저렴해요.
  • 하루 코스로 묶을 때: 케이블카 요금은 달랏 케이블카 가이드에, 다딴라 폭포 입장료는 다딴라 폭포 소개에 있어요.

햇빛, 비, 그리고 들어가기 좋은 시간

관람 동선 대부분이 야외라 무엇보다 날씨가 중요해요. 달랏 우기는 대략 5월부터 10월까지이고, 비는 주로 오후에 와요. 붉은 흙은 젖으면 미끄럽고 신발에 들러붙는데, 길에는 계단도 있어요. 1.2km 구간에 비를 피할 곳이 거의 없어서 비를 만나면 서서 기다리기보다 맞으며 계속 걷게 돼요. 우기에 간다면 문 여는 시간에 맞춰 들어가고 일기예보를 먼저 보세요. 하루 중 비가 오는 시간대는 달랏 10월 날씨에 정리해 두었어요.

11월부터 4월쯤은 건기예요. 하늘이 파랗고 흙 색이 잘 살지만 한낮 햇빛이 강해요. 정오에는 햇빛이 터널 바닥까지 곧장 내리쬐어 사진 속 흙 색이 하얗게 날아가기 쉽고, 달랏이 선선해도 터널 바닥은 꽤 더워요. CafeF(2024년)에 따르면 오전 8시~9시 30분쯤을 가장 편하게 느끼는 방문객이 많아요.

오후에 간다면 문 닫기 최소 75~90분 전에는 도착하세요. 오후 5시에 닫고 우기에는 약 30분 일찍 닫을 수 있는데, 끝의 흙집과 무한 호수까지 한 바퀴 도는 데 약 75분이 걸려요. 정상 운영하는 날은 오후 3시 30분쯤, 일찍 닫는 날은 오후 3시쯤 도착하면 돼요.

정리하면 맑은 날에는 일찍 들어가거나 닫는 시간에 맞춰 오후 3시~3시 30분에 들어가고, 흐린 날에는 우비나 우산을, 해가 강한 날에는 모자와 선크림을 챙기세요. 아침부터 비가 온다면 일정을 채우려고 가기보다 다른 날로 미루는 편이 나아요. 우기와 건기를 고르는 기준은 달랏 여행 시기에서 볼 수 있어요.

소나무 숲과 쓰러지는 나무

2018년 6월 20일 오후, 터널 끝 구역에서 뿌리가 썩은 높이 약 15m 소나무가 쓰러져 9살 여자아이가 숨지고 관광객 몇 명이 가볍게 다쳤어요(비엣남넷). 당시 운영사는 구역 안 나무를 모두 점검하겠다고 밝혔어요. 바람이 세거나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큰 소나무 아래에 오래 서 있지 마세요.

시내에서 가는 법: 그랩이 편해요

달랏 시장에서 약 13km, 차로 30분쯤 걸리고 뚜옌럼 관광지구 가장 안쪽에 있어요(CafeF, VTC News 인용, 2024년 10월 27일). 시내에서 걸어갈 거리는 아니니 차량이 필요해요. 그랩 목적지에 ‘Đường hầm điêu khắc’를 입력하고 지도 위치를 확인하세요. 돌아올 때도 차량이 필요하니 왕복 차량을 예약할지, 현장에서 다시 호출할지 미리 정해 두세요. 그랩 설치와 결제 방법은 달랏 자유여행 가이드에서 설명했어요. 길은 크게 두 가지예요.

  • 쁘렌 고개 쪽: 시내에서 3 Tháng 4 거리로 나가 고개 초입을 지나고, 다딴라 폭포 근처에서 죽림선원(Thiền viện Trúc Lâm) 안내판을 따라 오른쪽으로 들어가요. 오르막을 1km쯤 가면 뚜옌럼 호수가 나오고, 호숫가를 따라 오른쪽으로 400m쯤 가면 입구 안내판이 보여요.
  • 시내를 거쳐 가는 길: 가는 길에 닭 성당, 크레이지하우스, 바오다이 별궁에 들르려는 사람이 많이 고르는 길이에요.

비 오는 날에는 택시나 그랩이 가장 안전해요. 쁘렌 고개에는 산사태 지점이 있어요. 럼동성은 2026년 9월 22일 Km225+250 지점에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고개는 교통 통제 속에 열려 있어요(탄니엔). 2026년 9월 25일 저녁에는 비 오는 가운데 다딴라 폭포 근처 커브에서 관광객 두 명이 탄 오토바이가 미끄러져 한 명이 숨졌어요(뚜오이째). 우회로와 고개 상황은 달랏 남쪽 권역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아직 달랏에 들어가기 전이라면 나트랑 달랏 이동 가이드도 참고하세요.

소나무 숲 사이로 뚜옌럼 호수 쪽으로 이어지는 쁘렌 고개 (참고 사진이며 산사태 현장은 아니에요)
사진: MinhVN123
소나무 숲 사이로 뚜옌럼 호수 쪽으로 이어지는 쁘렌 고개 (참고 사진이며 산사태 현장은 아니에요)

지붕 없이 이어지는 야외 조각 산책로예요

‘터널’이라는 이름 때문에 지붕 덮인 어두운 통로를 떠올리기 쉬운데, 실제로는 반대예요. 길이 1.2km, 깊이 1~9m, 폭 2~10m로 땅을 깊게 파 내려간 길이고, 위는 하늘이 열려 있어요(탄니엔, 2014년 6월 15일). 바닥을 따라 걸으며 고개를 들면 몇 미터 높이의 흙벽이 집, 나무, 산짐승, 사람 모양으로 깎여 있어요.

벽과 조각은 모두 그 자리의 붉은 현무암 흙이에요. 굽지 않고 단단하게 굳힌 뒤 언덕의 흙덩이를 그대로 깎아 냈어요. 그러니까 눈앞의 조각 대부분은 다른 곳에서 만들어 가져다 놓은 것이 아니라 언덕 자체를 다듬은 거예요. 비엣남플러스 (베트남어)(2026년 1월 31일)는 이곳을 ‘작은 달랏’이라고 부르며, 달랏 기차역, 닭 성당, 파스퇴르 연구소 같은 익숙한 건물로 도시의 약 130년 역사를 보여 준다고 소개했어요.

이름은 세 가지예요. 입구에 적힌 조각 터널(Đường hầm điêu khắc), 점토 터널(Đường hầm đất sét), 점토 마을(Làng đất sét) 모두 같은 곳이에요. 한국어로는 ‘클레이터널’이나 ‘진흙공원’으로도 불려요. 그랩이나 구글 지도에는 ‘Đường hầm điêu khắc’를 입력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달랏 클레이터널 안에는 무엇이 있고, 얼마나 걸릴까

사진을 적당히 찍으며 한 바퀴 돌면 약 1시간, 끝에 있는 흙집과 무한 호수(Hồ Vô Cực)까지 보면 15분쯤 더 걸려요. 계단 오르내림과 갈림길이 몇 군데 있어서 슬리퍼보다 밑창이 미끄럽지 않은 신발이 편해요. 관광지 측이 공개한 공식 지도는 없으니 안내판을 따라가면 되고, 이야기는 원시의 달랏에서 현대의 달랏 순서로 이어져요.

1. 원시 시대의 랑비앙 고원

첫 구간은 태고의 랑비앙 산림이에요. 고목, 개울, 폭포, 코끼리 떼, 원숭이 떼, 그리고 원시 시대 긴팔원숭이 무리가 있어요. 큰 동물 조각은 아이들이 좋아하고 사진 찍을 자리도 넓어서, 아이와 함께라면 여기서 시간을 넉넉히 잡아도 좋아요(단찌, 2015년 5월 14일; 비엣남넷, 2015년 12월 11일).

흙으로 만든 코끼리 떼와 멧돼지가 있는 원시림 구간, 2015년 1월
사진: Андрей Бобровский (Andrey Bobrovsky)
흙으로 만든 코끼리 떼와 멧돼지가 있는 원시림 구간, 2015년 1월

2. 산 아래 소수민족 마을

이어서 랑비앙산 아래 마을이 나와요. 꺼호(K’Ho), 쭈루(Chu Ru), 랏(Lạch)족의 고상 가옥과 바나나 밭, 붉은 조롱박, 이 지역 모계 사회를 상징하는 조형까지 생활상을 표현한 조형물을 볼 수 있는 구간이에요(단찌, 2015년; 탄니엔, 2014년·2026년). 쉬어 가려면 현장에서 마련된 휴식 공간을 이용하세요.

3. 프랑스인의 도착과 달랏의 탄생

예르생(Yersin) 박사가 럼비엔 고원을 발견한 때부터 프랑스인이 들어오기까지를 다뤄요. 예르생 동상, 마차, 기차와 역, 그리고 벽 한 면을 가득 채운 대형 증기기관차가 있어요(CafeF, 2024년 10월 27일; 비엣남넷, 2015년).

터널 벽을 가득 채운 대형 증기기관차 부조, 2015년 1월
사진: Андрей Бобровский (Andrey Bobrovsky)
터널 벽을 가득 채운 대형 증기기관차 부조, 2015년 1월

4. 작은 현대 달랏

달랏의 건물 모형이 모여 있는 구간이에요. 이미 가 본 명소를 찾아보며 둘러보세요. 벽에는 달랏 기차역, 닭 성당, 바오다이 별궁, 파스퇴르 연구소, 팰리스 호텔, 옛 사범대학, 달랏대학교, 린선 사원, 죽림선원, 쑤언흐엉 호수, 달랏 시장, 리엔크엉 공항이 있고, 달랏을 노래한 베트남 가요 ‘Ai lên xứ hoa đào’의 악보도 돋을새김으로 새겨져 있어요(탄니엔, 2026년).

시내에서 크레이지하우스나 달랏 기차역을 이미 봤다면, 이 구간은 ‘어느 건물일까’ 맞히는 놀이가 돼요. 옛 베스파, 자동차, 농기구 같은 생활 속 물건도 조각되어 있어요.

5. 무한 호수와 지도 지붕 집

무한 호수(Hồ Vô Cực)는 물 위에서 커다란 두 얼굴 조각이 마주 보는 사진 포인트예요. 주변을 소나무 숲이 둘러싸요(탄니엔, 2026년 6월 17일).

터널 옆에는 약 90m² 크기의 집이 있는데, 실내 가구까지 굽지 않은 붉은 현무암 흙으로 만들었어요. 지붕에는 2.75m × 11m 크기의 베트남 지도가 돋을새김되어 있어요(단찌, 2015년).

동선 위 사진 포인트 네 곳

사진 포인트를 모두 보고 싶다면 입구 안내판에서 위치와 관람 순서를 먼저 확인하세요.

  • 위에서 내려다본 터널: 위쪽 길에 서서 닭 성당 모형을 앞에, 터널과 소나무 숲을 뒤에 두면 이 글 첫 사진 같은 구도가 나와요.
  • 무한 호수: 거대한 두 얼굴이 물에 비치는 모습은 바람 없이 수면이 잔잔할 때 찍으세요.
  • 베스파와 증기기관차: 크기가 아주 커서 옆에 앉거나 서면 비율이 잘 드러나요.
  • 랑비앙산 모형과 지도 지붕 집: 날이 맑으면 멀리 뚜옌럼 호수가 함께 들어와요.

네 곳 모두 비스듬한 빛에서 잘 나와요. 한낮에는 맞은편 흙벽 그림자가 터널 바닥에 짙게 드리워, 사진이 반은 밝고 반은 어둡게 나오기 쉬워요. 정오에만 갈 수 있다면 높은 벽 바로 옆 조각보다 탁 트인 공터의 모형을 먼저 찍으세요. 붉은 흙 배경에 어울리는 옷 색은 달랏 옷차림에 정리해 두었어요.

흙으로 만든 거대한 옛 베스파, 관광객이 안장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있어요, 2015년 1월
사진: Андрей Бобровский (Andrey Bobrovsky)
흙으로 만든 거대한 옛 베스파, 관광객이 안장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있어요, 2015년 1월

케이블카, 죽림선원, 다딴라 폭포와 묶기

클레이터널은 뚜옌럼 호수, 죽림선원, 다딴라 폭포와 같은 도시 남쪽 권역에 있어요. 함께 묶기 좋지만 차량과 대기 시간을 미리 계산해야 해요.

  • 오전 7시 30분: 선선하고 한산할 때 터널에 들어가요. 무한 호수까지 한 바퀴 약 75분이에요.
  • 그다음: 호수를 돌아 죽림선원으로 가요. 케이블카는 죽림선원 옆 정류장과 로빈힐을 잇고, 편도 약 12분이에요. 직접 운전해 죽림선원에 와서 케이블카로 로빈힐에 가면 차는 죽림선원에 남아 있으니, 케이블카로 돌아오거나 택시로 내려와 차를 찾아야 해요. 평일에는 오후 12시~1시에 점심 휴식이 있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양쪽 정류장에서 줄 설 시간을 넉넉히 잡으세요. 운영 시간은 달랏 케이블카 시간에 있어요.
  • 마지막: 국도 20호선으로 나가 다딴라 폭포에서 알파인 코스터를 타고 시내로 돌아와요.

터널 75분, 케이블카 왕복 24분에 대기와 이동 시간까지 더하면 오전에 세 곳은 꽤 빡빡하고 점심까지 넘어가기 쉬워요. 여유 있게 다니려면 한 곳을 빼세요. 다딴라도 야외 놀이라서 비 오는 날에는 세 곳을 한꺼번에 다른 날로 옮기는 게 좋아요.

클레이터널 바로 옆에 있는 뚜옌럼 호수, 2011년
사진: Diane Selwyn
클레이터널 바로 옆에 있는 뚜옌럼 호수, 2011년

관람할 때 지킬 것

  • 조각에 이름을 새기거나 낙서하지 마세요. Kenh14(2019년 12월 10일)는 이곳 조각들이 관광객 낙서로 훼손된 사진을 실었어요.
  • 허용된 길이 아니면 모형 위에 올라가지 마세요. 단단하게 굳힌 흙이지만 작은 부분은 쉽게 부서져요.
  • 미끄럼 방지 밑창 신발을 신고, 비가 막 그쳤다면 흰 신발은 피하세요. 붉은 흙은 잘 지워지지 않아요. 신발 고르기는 언덕길에 맞는 신발을 참고하세요.
  • 1시간 정도 걷는 동안 마실 물을 챙기세요.
  • 계절별 준비물 전체 목록은 달랏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에 있어요.
붉은 흙으로 만든 집 모형 사이로 이어지는 터널 길
사진: Андрей Бобровский (Andrey Bobrovsky)
붉은 흙으로 만든 집 모형 사이로 이어지는 터널 길

누가 만들었을까

이곳을 만든 사람은 찐바중(Trịnh Bá Dũng) 씨예요. VnExpress (베트남어)(2014년 6월 13일)에 따르면 그는 2007년 친구 몇 명과 뚜옌럼 호수 관광지구에 휴양 별장을 지으려고 땅을 받았어요. 사업이 늦어지고 주주들이 투자를 거둬들이는 사이, 관광지구 흙길에서 차가 자꾸 빠지는 것을 보다가 붉은 흙을 굽지 않고 단단하게 만드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대요. 지금은 사오달랏 주식회사가 운영해요.

붉은 흙으로 만든 랑비앙산 정상 모형, 꼭대기에 깃발이 꽂혀 있어요, 2015년 1월
사진: Андрей Бобровский (Andrey Bobrovsky)
붉은 흙으로 만든 랑비앙산 정상 모형, 꼭대기에 깃발이 꽂혀 있어요, 2015년 1월

정리하면

아이와 조형물을 보며 걷고 싶다면 남쪽 코스에 넣을 만해요. 자연 풍경이 여행의 우선순위라면 다른 곳에 시간을 더 쓰세요.

남쪽 코스에 넣는다면 클레이터널과 주변 명소 한 곳만 묶고,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으세요.

달랏 여행의 전체 그림은 리뷰 달랏 한국어 홈에서 볼 수 있어요. 다녀오신 뒤 요금이나 시간이 이 글과 다르다면 연락 페이지로 알려 주세요. 확인한 뒤 글에 반영할게요.

자주 묻는 질문

달랏 클레이터널 입장료는 얼마예요?

탄니엔(2026년 6월 17일) 기준으로 성인 120,000동, 키 1.1~1.3m 어린이 50,000동, 키 1.1m 미만은 무료예요. 커플권(2인) 230,000동, 가족권(4인) 450,000동도 있어요. 명절에는 바뀔 수 있으니 핫라인으로 먼저 확인하세요.

클레이터널 운영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주말을 포함해 매일 오전 7시 30분~오후 5시예요. CafeF(2024년)에 따르면 우기에는 약 30분 일찍 닫을 수 있어요. 한 바퀴 도는 데 약 75분이 걸리니 문 닫기 최소 75~90분 전에는 도착하세요.

클레이터널 관람 소요시간은 얼마나 걸려요?

사진을 적당히 찍으며 한 바퀴 걸으면 약 1시간이고, 끝의 흙집과 무한 호수까지 보면 약 75분이에요. 계단 오르내림이 있고 쉴 곳이 적어요.

클레이터널은 동굴인가요?

아니요. 땅을 파 내려간 야외 산책로로 위가 하늘에 열려 있어요. 길이 1.2km, 깊이 1~9m, 폭 2~10m예요(탄니엔, 2014년 6월 15일). 그래서 비와 햇빛을 그대로 받아요.

달랏 클레이터널은 어디에 있고, 그랩으로 갈 수 있나요?

뚜옌럼 호수 관광지구 안, 달랏 시장에서 약 13km 떨어져 있고 차로 30분쯤 걸려요. 그랩을 부를 때 목적지에 ‘Đường hầm điêu khắc’를 입력하면 가장 정확해요.

비 오는 날 가도 괜찮을까요?

좋은 선택은 아니에요. 젖은 붉은 흙은 미끄럽고 신발에 들러붙고, 비를 피할 곳도 거의 없어요. 우기에는 쁘렌 고개에 산사태 지점도 있어요. 마른 날 오전에 미끄럼 방지 신발을 신고 가세요.

참고 자료

이 글을 쓸 때 참고한 자료예요. 마지막 업데이트는 2026. 10. 04.이고, 그 사이 가격과 운영 시간이 바뀌었을 수 있으니 출발 전에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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